메뉴 건너뛰기

tomyfam.com

  • 돌아가기
  • 아래로
  • 위로
  • 목록
  • 댓글

말은 그 사람의 마음이 내보내는 냄새다. 마음의 냄새가 향기인지 악취인지는 표현하는 언어를 통해 알게 된다.

조회 수 79 0 0 복사

image.png

신고 공유 스크랩
묵해자
묵해자

"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자"

https://blog.naver.com/iqttq

댓글 0

댓글 쓰기

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

취소 댓글 등록
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