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이 내보내는 냄새다. 마음의 냄새가 향기인지 악취인지는 표현하는 언어를 통해 알게 된다. 묵해자 2년 전 조회 수 79 0 0 복사 추천 신고 공유공유 스크랩스크랩 묵해자 "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자" https://blog.naver.com/iqttq 이전글 확실한 것은 투자를 학교에서 배울 수...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'... 다음글 댓글 0 댓글 쓰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