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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를 혼낼 일이란 없어요. 가르쳐줘야 하는 일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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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를혼낼일.png

 

 

 

아이를 혼낼 일이란 없어요. 가르쳐줘야 하는 일만 있습니다.

 

어떻게 말해줘야 할까? - 오은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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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해자
묵해자

"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자"

https://blog.naver.com/iqttq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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